연예
소이현, 화장품–의류–주얼리 광고 러브콜 쇄도
입력 2013-02-05 17:25 

배우 소이현이 뷰티광고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2030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급부상 중인 소이현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 화보에서 세련된 청담동 피부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소이현은 티 없이 투명한 피부와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입술만 살짝 강조한 원포인트 메이크업은 소이현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와 하얀 피부를 더욱 부각시키며 세련 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소이현은 굴욕 없는 깨끗한 피부와 더불어 ‘재력+미모+스타일을 모두 담아낸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소이현은 매 작품마다 본인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하는 배우로서의 신뢰감, 그리고 극중에서 보여준 패션과 물오른 미모는 2030 여성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화장품, 의류, 주얼리 등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브랜드 관계자들은 ‘소이현 모시기 전쟁에 돌입했을 정도로 소이현의 인기는 그야말로 뜨겁다.
현재 소이현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밀려있는 광고와 화보 촬영 스케줄 등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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