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휴대전화, 스마트폰, 인터넷, 택배 등 4개 분야에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소비자보호센터에 들어온 민원 1천400여 건 가운데 휴대전화 55건, 스마트폰 48건 등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은 약정기간 종료 뒤, 기기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북도는 지난해 소비자보호센터에 들어온 민원 1천400여 건 가운데 휴대전화 55건, 스마트폰 48건 등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휴대전화와 스마트폰은 약정기간 종료 뒤, 기기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상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