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설 연휴 남해 고속도로 일부 갓길 운행 허용
입력 2013-02-05 16:38  | 수정 2013-02-06 11:12
설 연휴기간 부산 근교의 남해 고속도로와 신 대구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갓길 운행이 허용됩니다.
부산경찰청은 설 연휴기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대저분기점에서 덕천 종점 간 3km 구간에 대해 갓길통행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앙선 신 대구 고속도로 초정에서 대동분기점 5.3km 양 방면에 대해서도 갓길 통행이 허용됩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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