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5일 김유정의 소속사가 공개한 화보 속에서 김유정은 파스텔톤 색동저고리에 연분홍 치마를 입은 채 ‘해피 뉴 이어 메시지를 들고 미소 짓고 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위도 녹일 미소”, 상큼하네요 유정양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심성도 고울것같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2003년 과자 CF로 데뷔한 김유정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싸이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