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전현무와의 과거를 털어놨다.
최송현은 5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2006년 크리스마스에 전현무를 만나러 대구까지 기차를 타고 내려간 적이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당시 최송현을 봤을 때 느낌이 어땠냐”며 전현무를 추궁, 전현무는 당시 상황과 심경을 솔직히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의 7년 전 크리스마스의 추억은 5일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