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오는 11일 스위스 로잔에서 징계위원회를 열고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 박종우의 '독도 세리머니'에 대해 심의합니다.
대한체육회는 IOC 징계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는 IOC 징계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