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최중재(59) 전 삼성물산 화학사업부장을 태광산업 신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최 사장은 서울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7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미국 뉴욕지사 화학팀장, 화학사업부장을 역임하고 부방테크론, 한무컨벤션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최 사장은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한편 태광은 사회적 책임 관련 사업을 전담할 사회공헌본부를 신설하는 등 4개 본부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
신임 최 사장은 서울고,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7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미국 뉴욕지사 화학팀장, 화학사업부장을 역임하고 부방테크론, 한무컨벤션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최 사장은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한편 태광은 사회적 책임 관련 사업을 전담할 사회공헌본부를 신설하는 등 4개 본부로 조직을 개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