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 섬유공장서 불…5천만원 피해
입력 2013-02-02 02:05 
어제(1일) 오후 8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원단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1동과 기계 등이 타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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