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당선인 생일 하루 당겨 축하받아
입력 2013-02-01 22:07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61번째 생일을 하루 앞두고 미리 생일 축하를 받았습니다.
1952년 2월2일 생인 박 당선인은 2일 한국 나이로 62세로 진갑이 됩니다.
박 당선인은 1일 오후 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의 접견이 끝난 뒤 비서실이 준비한 케이크를 잘랐습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등의 축하 난도 배달됐으며 인수위원회도 축하 메시지가 적힌 꽃바구니 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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