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삼성전자의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합니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늘(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정확히 규모하고 재발 방지대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늘(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에는 민관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정확히 규모하고 재발 방지대책 등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번 결의안은 오는 5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