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에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 개관
입력 2013-02-01 16:52 
홍익대학교 인근에 서울지역 최초의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이 문을 엽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늘(1일) 규수당 예식장을 리모델링한 메리골드 호텔과 베니키아 체인 브랜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메리골드 호텔'은 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베니키아 가입 호텔 중 서울에선 가장 큰 규모입니다.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은 150실 이상 규모의 특급호텔로, 인천 송도 브릿지호텔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등 모두 3곳입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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