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솔미, `정글 여전사`는 어디? 청순 미모 과시
입력 2013-02-01 16:40 

배우 박솔미가 '아마존 여전사'의 이미지를 털어냈다.
박솔미는 최근 자신의 SNS에 "간만에 비행기~ 피곤하지만! 구름이 너무 예쁘다~~ 그걸로 된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발솔미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 보여 준 털털하고 강인한 모습과는 달리 꽃무늬 블라우스와 투명한 피부로 여성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여성미와 섹시미를 강조한 헤어스타일로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동시에 발산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진다", "색다른 모습에 반했어요", "늘 새로운 도전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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