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 12시쯤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의 한 섬유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이 불로 창고 건물 3동과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이 불로 창고 건물 3동과 원단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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