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청앨’ 박시후 데뷔 초 모습 화제…‘처음부터 재벌남 포스?’
입력 2013-02-01 11:22 

배우 박시후 7년전 데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일 방송되는 SBS ‘박상면의 전파왕 드라마 코너에서는 박시후의 데뷔초기작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이 등장한다.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돈의 굴레를 벗어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박시후의 7년전 신인 시절 풋풋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후~ 옛날부터 재벌남 연기 전문이었군” 박시후 짱!!” 박시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귀여운 재벌남을 연기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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