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오후 6시쯤 서울 대림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5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불로 집에 있던 65살 김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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