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간추린 뉴스4] 한진중공업, 금속노조-경찰 대치
입력 2013-01-31 20:05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지난달 목숨을 끊은 한진중공업 고 최강서 씨의 시신이 담긴 관을 부산 영도조선소에 기습적으로 안치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대치 중인 금속노조는 사측이 노조원을 상대로 제기한 158억 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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