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준현, ‘뮤직뱅크’ 출연…투윤 위해 정형돈으로 분해
입력 2013-01-31 16:10 

개그맨 김준현이 포미닛 유닛그룹 투윤(허가윤, 전지윤)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김준현은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투윤 ‘24/7(트웬티포세븐) 무대에 스페셜 게스트로 오른다.
김준현은 ‘24/7(트웬티포세븐) 중간에 무대에 올라 뮤직비디오 속 정형돈이 선보인 역할을 맡아 발랄하고 통통 튀는 무대에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속 정형돈이 맡은 역할은 미친로데오로 물을 입으로 뿌리다 결국 온몸에 끼얹는 등 30초가량의 짧은 분량임에도 미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투윤이 지난 18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24/7(트웬티포세븐) 무대의 스페셜 게스트로는 정답소녀 김수정이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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