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증권, 온라인 거래 서비스 오픈
입력 2006-09-28 07:47  | 수정 2006-09-28 10:58
한국투자증권은 주식 매매 수수료를 업계 최저로 낮춘 새로운 은행 연계 계좌 온라인 주식매매 서비스인를 오픈했습니다.
한국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 '뱅키스'는 한국증권의 전문화된 투자 정보 서비스와 합리적인 수수료를 결합한 새로운 은행 연계 계좌 서비스입니다.
특히 이 서비스의 주식거래 수수료가 업계 최저인 0.024%로 기존 은행 연계 온라인 매매 수수료의 18.5% 수준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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