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이 유니세프와 올해 객실 수익금 중 1억원을 기부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이윤규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을 비롯해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 특별대표 김혜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아프리카 어린이 영양실조 치료와 학교짓기 사업에 쓰입니다.
제주신라호텔은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객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협약식에는 이윤규 제주신라호텔 총지배인을 비롯해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회장,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 특별대표 김혜수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부금은 유니세프의 아프리카 어린이 영양실조 치료와 학교짓기 사업에 쓰입니다.
제주신라호텔은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객실 수익금 일부를 유니세프에 지속적으로 기부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