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는 지난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쉽다 청앨. 즐거운 쫑파티에서”라는 멘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중 시선을 끄는 것은 박시후와 소이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이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유독 친한 모습을 보인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소이현 너무 다정한데” 박시후 소이현 완전 연인 포스”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사진 대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청담동 앨리스는 지난 27일 16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