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IPTV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블TV협회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지상파방송사, 가전사 등 1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블TV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케이블사업자의 IP 기반 쌍방향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검증과 함께 유무선 연동서비스 등의 진보된 서비스도 시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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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협회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지상파방송사, 가전사 등 1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그랜드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케이블TV는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케이블사업자의 IP 기반 쌍방향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검증과 함께 유무선 연동서비스 등의 진보된 서비스도 시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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