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이-가희 민낯셀카, 누가 더 동안?
입력 2013-01-29 14:37 

라즈베리필드 소이와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민낯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소이의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라즈베리필드 소이 1집 정규앨범 ‘sweet&bitter를 들고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화장기 없고 수수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피부를 과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 소이와 가희의 나이는 80년생. 올해 서른넷으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하며 동안 종결자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이랑 가희 나이가 서른넷이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둘 다 동안이다” 친구끼리 동안에 피부도 좋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즈베리필드 소이는 지난 18일 정규앨범 1집 ‘sweet&bitter 앨범을 발매하며 데뷔 12년 만에 처음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