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 배드민턴협회 새 회장으로 선출

신계륜 민주통합당 의원이 대한배드민턴협회
새 회장에 선임됐습니다.
배드민턴협회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나선 신 의원을 회장으로 뽑았습니다.
전체 대의원 20명 중 18명이 참석해 모두 신 의원에게 찬성표를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