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마트 특별근로감독 강화
입력 2013-01-28 16:40 
고용노동부가 이마트의 부당노동행위 의혹에 대한 감독 기간과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지난 25일로 끝난 특별근로감독 기간을 다음 달 15일까지 연장했고, 감독 대상도 애초 본사 1곳에서 전국 이마트 24개 지점으로 늘렸습니다.
고용부는 이마트 본사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일부 법 위반 혐의가 발견돼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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