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슈퍼스타K' 로이킴·정준영, 쉐보레 트랙스 탄다
입력 2013-01-28 11:40 
한국GM은 28일, 슈퍼스타K 4의 우승자 로이킴과 TOP3 정준영을 쉐보레 트랙스의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쉐보레 트랙스는 내달 20일 공식 출시되며, 로이킴과 정준영은 플레이 더 시티(Play the City)를 주제로 트랙스의 스타일리시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GM은 28일부터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트랙스 소개자료를 공개하며 로이킴과 정준영을 모델로 한 온라인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쉐보레 트랙스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로이킴 또, 사전 계약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들을 초청해 '트랙스 출시 기념 로이킴 & 정준영과 함께하는 뮤직 데이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 도심 곳곳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스마트한 쉐보레 트랙스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이색적인 전시와 함께 '로이킴 & 정준영 게릴라 뮤직쇼'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쉐보레 트랙스의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있는 정준영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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