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부터 국정과제 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27일)은 경제2분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부부처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2시간 정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새 정부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아온 하우스푸어, 렌탈푸어 등 부동산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부부처 업무보고 내용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2시간 정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새 정부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로 꼽아온 하우스푸어, 렌탈푸어 등 부동산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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