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1번가, 모바일 전용 브랜드 '쇼킹M' 출시
입력 2013-01-26 07:56 
11번가가 모바일 전용 브랜드 '쇼킹M'을 내놓고 판매상품 1호로 '지어폰2'를 선보였습니다.
11번가는 자사의 상품기획자가 발굴한 모바일 최적화 상품에 쇼킹M 브랜드를 붙여 유통할 계획입니다.
첫번째 상품으로 선보인 지어폰2는 원래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G' 구입시 기본으로 제공하던 것으로, 여러 음향 전문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가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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