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심, 라면시장 점유율 60%대 회복
입력 2013-01-26 07:35 
농심이 지난해 라면시장 점유율 60%대를 회복했습니다.
농심은 AC닐슨의 시장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라면 시장에서 69.0%의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지켰다고 밝혔습니다.
농심은 '하얀국물' 라면이 인기를 끌었던 2011년 시장 점유율이 50%대로 떨어지는 '굴욕'을 겪었지만 지난해 1월부터는 줄곧 점유율 60%대를 유지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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