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런던 올림픽의 영광을 이어갈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희망의 메신저로 변신했습니다.
그 현장을 정규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밴쿠버 동계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쇼트트랙 이정수.
세계주니어 선수권 2위에 오르며 차세대 김연아로 불리는 박소연.
1년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행사장입니다.
▶ 인터뷰 : 박소연 / 피겨선수
- "항상 밝게 웃으면서 파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 : 최진주 / 피겨국가대표 후보선수
- "엄마 아빠가 없기 때문에 마음을 같이 나누고 싶었고요."
TV 속 스타들을 만난 어린이들은 들뜬 기분으로 미래 스포츠 스타를 꿈꿉니다.
▶ 인터뷰 : 박수련 / 서울 가동초 3학년
- "기분 좋았고요. 피겨 선수들도 많이 연습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많이 연습하고 노력하고 싶어요."
▶ 인터뷰 : 송창호 / 서울 용마초 5학년
- "커서 열심히 노력해서 쇼트트랙 유명 선수가 되고 싶어요."
어린이들에게 올림픽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꿈과 희망의 메신저로 변신한 스포츠 스타들.
▶ 인터뷰 : 이정수 / 밴쿠버 올림픽 2관왕
- "운동이란 게 어렵고 힘들어도 절대 안 된다는 게 없거든요. 그런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선사할 순간만 남았습니다.
MBN뉴스 정규해입니다. [spol@mk.co.kr]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런던 올림픽의 영광을 이어갈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희망의 메신저로 변신했습니다.
그 현장을 정규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밴쿠버 동계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쇼트트랙 이정수.
세계주니어 선수권 2위에 오르며 차세대 김연아로 불리는 박소연.
1년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동계 스포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사회복지시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희망 나눔 행사장입니다.
▶ 인터뷰 : 박소연 / 피겨선수
- "항상 밝게 웃으면서 파이팅 했으면 좋겠어요."
▶ 인터뷰 : 최진주 / 피겨국가대표 후보선수
- "엄마 아빠가 없기 때문에 마음을 같이 나누고 싶었고요."
TV 속 스타들을 만난 어린이들은 들뜬 기분으로 미래 스포츠 스타를 꿈꿉니다.
▶ 인터뷰 : 박수련 / 서울 가동초 3학년
- "기분 좋았고요. 피겨 선수들도 많이 연습했잖아요. 그러니까 저도 많이 연습하고 노력하고 싶어요."
▶ 인터뷰 : 송창호 / 서울 용마초 5학년
- "커서 열심히 노력해서 쇼트트랙 유명 선수가 되고 싶어요."
어린이들에게 올림픽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꿈과 희망의 메신저로 변신한 스포츠 스타들.
▶ 인터뷰 : 이정수 / 밴쿠버 올림픽 2관왕
- "운동이란 게 어렵고 힘들어도 절대 안 된다는 게 없거든요. 그런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려고…."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더 큰 희망과 기쁨을 선사할 순간만 남았습니다.
MBN뉴스 정규해입니다. [spol@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