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밤 10시 쯤 서울 신월동에 있는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 50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 안에 켜놓은 촛불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전제품과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 50만 원 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방 안에 켜놓은 촛불에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