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동중국해 댜오위섬 해역에 1만 톤급 어업지도선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인터넷 사이트 중국선박재선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만 톤급 대형 어업지도선이 어선들의 어업 행정 지도를 위해 조만간 투입돼 상주할 계획입니다.
길이 156m, 폭 17.8m, 높이 13.85m인 이 선박은 중국 최대의 첨단 어업선으로 최고 속도 38노트에 1만 2천 해리를 항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만 톤급 대형 어업지도선이 어선들의 어업 행정 지도를 위해 조만간 투입돼 상주할 계획입니다.
길이 156m, 폭 17.8m, 높이 13.85m인 이 선박은 중국 최대의 첨단 어업선으로 최고 속도 38노트에 1만 2천 해리를 항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