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베를린’, 호평과 기대에 하루 앞당겨 개봉
입력 2013-01-25 13:01 

영화 ‘베를린(감독 류승완)이 하루 앞당겨 관객을 찾는다.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25일 ‘베를린의 개봉일이 기존 31일에서 30일로 하루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을 배경으로 남북한 첩보요원들의 대결과 갈등이 담겼다.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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