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겸 가수인 김동완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소속사는 "김동완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리퀘스트'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인 김동완은 오는 3월 그룹 신화로 가요계에 복귀합니다.
소속사는 "김동완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리퀘스트'에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인 김동완은 오는 3월 그룹 신화로 가요계에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