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의 폭락 여파로 뉴욕증시가 혼조세 마감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24일) 증시 마감 이후 발표된 애플의 최근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전날보다 12.35% 떨어진 450.50달러에서 마감하면서 하루 낙폭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어제(24일) 증시 마감 이후 발표된 애플의 최근 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가 급락하고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애플의 주가는 전날보다 12.35% 떨어진 450.50달러에서 마감하면서 하루 낙폭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