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발기부전치료 성분' 무허가 식품 적발
입력 2013-01-25 09:27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된 무허가 식품이 적발됐습니다.
경인지방 식약청은 케이앤제이스포츠가 판매한 무허가 식품인 그린밸리복합비타민2 등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돼 판매금지하고 회수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츄럴라이프가 수입·판매한 건강기능식품인 비타맥스 복합비타민 보충용제품에서도 유사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검출돼 회수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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