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 신규실업수당 청구 5년 만에 최저
입력 2013-01-25 02:02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3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로, 특히 2주 연속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내려가 고용 개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15만 7천 명으로 전주의 322만 8천 명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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