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쿄도 역사교과서 '독도는 일본땅' 기술 대폭 확대
입력 2013-01-24 19:10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역사교과서에서 독도와 센카쿠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기술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쿄도 교육위원회는 고등학생용 일본사 교과서인 '에도에서 도쿄로'의 내용을 수정해 영토문제 기술을 대폭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센카쿠와 독도가 일본의 영토가 된 경위를 상세히 해설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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