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정신과 전문의
이른바 ‘우유주사, 연예계 잠식하게 될까요?
연예인 이승연, 장미인애 둥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또 다시 ‘프로포폴 투약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한 중독성과 환각 작용으로 2011년부터 마약류로 지정된 ‘프로포폴은 지난해 방송인 에이미 사건 이후 더욱 주목받고 있는 상황.
대체 왜 연예인들이 불법 투약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지 정신과 전문의 이상일 박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 구양희/ 마포사회복지센터 노인복지관리사
혼자 쓸쓸히 죽어가는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독거노인의 경우 고독사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하는데... 구양희 노인복지관리사에게 그 실태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