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유비, '조각미남' 원빈과 소개팅… 네티즌 "부러워죽겠다"
입력 2013-01-24 16:16  | 수정 2013-01-24 16:18

배우 이유비가 원빈의 ‘소개팅녀가 됐습니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우 원빈과 동반 CF 나들이에 나선 이유비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사진 속 이유비는 설레는 소녀의 감성을 잘 표현해 내며 원빈의 소개팅녀로 출연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송중기에 이어 원빈까지”, 부러워죽겠다”, 아 원빈 후광이 허덜덜”, 이유비, 얼굴도 예쁘고 남자 복도 최고. 전생에 넌 뭘 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유비는 원빈의 ‘소개팅녀로 등장하기 이전에도,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네티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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