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이너 황싸부는 자신의 트위터에 Power up”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사뭇 진지해 보이는 모습으로 양손에는 아령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배경은 YG의 체력단련장으로 YG 소속의 가수들이 체계적으로 몸을 관리하는데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몸매 유지 비결이 있었군” 산다라박 귀엽다” 꾸준히 관리하나보네” 산다라박 복근 보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CGV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베를린 시사회 레드카펫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