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레인보우 재경, ‘상상연애대전’ 세 번째 여신 발탁
입력 2013-01-24 14:52 

레인보우 재경이 ‘상상연애대전 세 번째 여신으로 발탁됐다.
재경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상상연애대전에서 다비치의 강민경, 씨스타 다솜에 이어 세 번 째 여신으로 출연한다.
재경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상연애대전 촬영 끝! 새로운 경험 얼른 방송보고 싶다 두렵 두렵”이라고 출연 소식을 알렸다.
‘상상연애대전 임현욱 PD는 어떤 상황의 연애가 이루어질지 구체적으로 얘기할 순 없으나, 이제껏 펼쳐졌던 것과 비교해 한층 더 치열한 대전이 펼쳐질 것”이라 전했다.

재경은 빼어난 외모뿐 아니라 그림과 디자인 등에도 출중한 실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이번 ‘상상연애대전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대된다” 재경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상연애대전은 여성 연예인과 일반인 남성들의 가상연애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오는 26일 밤 11시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