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판타지오 도네이션 공연 ‘드림스타트F에 참가한 이재성의 모습을 담은 것. 현재 중학교 3학년으로 변성기임에도 불구, 특유의 감성 보컬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5년 후가 완전 기대된다!”,브아솔도 울고 갈 폭풍가창력!! 온 몸에 소름 쫙~” 이대로만 자라다오!” 아이돌로 나올까? 밴드로 나올까? 뭐든 다 잘 할 듯!” 등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여름 이재성은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데뷔곡 ‘비너스를 직접 편곡해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