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래에셋생명 "설계사 수당 낮춰 환급률 대폭 개선"
입력 2013-01-24 13:42 
가입하고 6개월 뒤 해지해도 낸 보험료의 92%를 돌려받을 수 있는 변액보험 상품이 출시됐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설계사의 수당을 낮춰 6개월 뒤 해약 환급률을 기존 20%에서 92%로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환급률을 대폭 높인 변액적립보험 '진심의 차이'는 채권 투자 비중을 높인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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