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세경, 분홍이 잘 어울리는 ‘여신’
입력 2013-01-24 12:55 

배우 신세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4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풉, 쑥쓰러운 브이. 끝이 보인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듯한 곳에서 핑크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브이의 손짓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은 조막만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며 다소 어수선해 보이는 촬영장 속에서도 그의 미모는 빛을 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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