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당선인, 오후 2시 총리 후보 지명
총리 인선을 놓고 장고에 들어갔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오후 2시 총리 후보와 비서실장을 발표합니다.
▶ 이동흡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결국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면서 임명동의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 정부 특정업무경비 실태 점검 추진
이동흡 헌법재판소장의 인사청문회 때 논란이 됐던 특정업무경비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 "특허 침해" 미 무역위, 삼성 대상 재심의
미국 무역위원회가 삼성의 휴대전화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했던 예비판정을 재심의하기로 하면서 삼성이 반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 열차 안 성폭력 범죄 큰 폭 증가
지난해 열차 등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형사사건이 1,134건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성폭력 범죄는 전년보다 16%가 늘어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오후부터 추워져…내일 아침 한파
오늘(24일)은 오후부터 전국 기온이 점차 내려가다 내일(25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총리 인선을 놓고 장고에 들어갔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오후 2시 총리 후보와 비서실장을 발표합니다.
▶ 이동흡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을 두고 결국 여야가 합의하지 못하면서 임명동의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 정부 특정업무경비 실태 점검 추진
이동흡 헌법재판소장의 인사청문회 때 논란이 됐던 특정업무경비에 대해 정부가 대대적인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 "특허 침해" 미 무역위, 삼성 대상 재심의
미국 무역위원회가 삼성의 휴대전화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했던 예비판정을 재심의하기로 하면서 삼성이 반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 열차 안 성폭력 범죄 큰 폭 증가
지난해 열차 등 철도시설에서 발생한 형사사건이 1,134건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성폭력 범죄는 전년보다 16%가 늘어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오후부터 추워져…내일 아침 한파
오늘(24일)은 오후부터 전국 기온이 점차 내려가다 내일(25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