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재개발 출구전략 위해 현장시찰
입력 2013-01-24 10:19 
인천시는 올해 최우선 시책으로 정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까지 인천 전역의 주요 정비구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해 침체에 빠진 도심 정비사업에 대한 '출구전략'을 찾고 새로운 형태의 개발방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까지 당초 212곳이던 도심 정비예정 구역 중 사업진척이 더딘 66곳을 해제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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