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프로포폴 상습투약 여자 연예인 소환조사
입력 2013-01-24 08:26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여자 탤런트 J씨를 어제(23일) 밤 소환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씨는 서울 청담동 일대 성형외과 등에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포폴 오·남용 실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조만간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의심을 받고 있는 여자 연예인 2명도 추가로 소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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