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경영어록 시간입니다.
오늘은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입니다.
최근 일본 산리오사와 '마이멜로디'라는 TV 애니메이션 독점방영권 계약을 맺고 캐릭터 사업 강화에 나선 최 대표는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최신규 / 손오공 대표이사
-"어떤 작은 제품이라도 만들 때 장인정신으로 만들고 남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면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것이든 포기하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영철학도 같은 맥락에서 언제든지 힘을 합쳐서 어려운 일이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자고 강조합니다.
'마이멜로디'는 산리오라고 해서 일본에서 '헬로키티'를 만들어서 전세계에 유명해진 회사입니다.
전세계에 매장이 만개가 있고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우리가 개발을 해서 수출도 할 수 있는 조건으로 전략적 제휴를 하게됐습니다.
손오공은 완구로부터 시작했지만 애니메이션도 해봤고 온라인 게임도 하고 있고 반도체 칩도 개발이 다 끝났습니다.
이런 여러가지가 가시화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5년, 10년 뒤에는 연간 매출 5천억원에서 1조원을 하겠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왜 반도체 칩을 완구회사가 만들었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완구와 접목을 할 수 있는 칩을 제작한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은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 손오공의 최신규 대표입니다.
최근 일본 산리오사와 '마이멜로디'라는 TV 애니메이션 독점방영권 계약을 맺고 캐릭터 사업 강화에 나선 최 대표는 장인정신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인터뷰 : 최신규 / 손오공 대표이사
-"어떤 작은 제품이라도 만들 때 장인정신으로 만들고 남이 인정하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 제품을 생산하면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어떤 것이든 포기하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의 경영철학도 같은 맥락에서 언제든지 힘을 합쳐서 어려운 일이 있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자고 강조합니다.
'마이멜로디'는 산리오라고 해서 일본에서 '헬로키티'를 만들어서 전세계에 유명해진 회사입니다.
전세계에 매장이 만개가 있고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우리가 개발을 해서 수출도 할 수 있는 조건으로 전략적 제휴를 하게됐습니다.
손오공은 완구로부터 시작했지만 애니메이션도 해봤고 온라인 게임도 하고 있고 반도체 칩도 개발이 다 끝났습니다.
이런 여러가지가 가시화되는 회사이기 때문에 5년, 10년 뒤에는 연간 매출 5천억원에서 1조원을 하겠다는 신념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왜 반도체 칩을 완구회사가 만들었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완구와 접목을 할 수 있는 칩을 제작한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