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김재원, 언제봐도 기분 좋은 살인미소
입력 2013-01-23 18:16 

배우 김재원이 흑백 무성영화 속 로맨틱가이로 변신했다.
김재원은 최근 패션지 ‘싱글즈 2월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수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촬영에서 김재원은 티없는 무결점 피부에 화사한 모습으로 클래식한 매력과 더불어 세련된 남성미를 한껏 표출했다.
특히 2개의 커피잔이 놓인 테이블에 혼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며 우수에 찬 눈빛을 보여주는 컷은 은은한 섹시함도 준다.

현장 관계자는 김재원은 촬영 내내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며 촬영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재원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밝은 매력의 강산 역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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