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연배우 없는 언론시사회, 저예산 독립영화의 현실

23일 오후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그 여자 그 남자의 속사정'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윤형 감독이 영화 상영에 앞서 무대 인사를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출연배우 서지석, 정다혜, 연제욱 등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